넥센 히어로즈 내야수 서건창(24)이 시즌 처음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넥센은 21일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전을 앞두고 전날(20일) 경기에서 꼬리뼈 부상을 입은 서건창 대신 장기영을 1번타자로 기용했다.
서건창은 전날 목동 NC전에서 1회 선두타자로 나서 NC 이태양을 상대로 꼬리뼈에 몸에 맞는 볼로 출루했다. 병원 검진 결과 단순 타박상으로 밝혀졌지만 조금 통증이 남아있어 휴식차 이날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장기영은 1번타자 겸 좌익수로 출장하고 김민우가 2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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