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담 커플’ 이승기와 수지가 ‘일격필살’ 100점 만점 ‘콤비 액션’을 선보이며 현장을 뒤흔들었다.
두 사람은 오늘(22일) 방송될 MBC 월화특별기획드라마 ‘구가의서’(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 김정현/제작 삼화네트웍스) 5회 분에서 이성재가 보낸 자객들과 목숨 건 액션 한판을 그려내며 마성의 ‘콤비 액션’을 폭발시키게 된다. 지난 3, 4회 방송 분에서 첫 사극과 액션 연기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케미’가 남다른 연기 호흡을 통해 합격점을 받았던 두 사람의 안구호강 ‘액션 궁합’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무엇보다 ‘강담 커플’ 이승기와 수지는 바람을 가르며 적들과 대적하는 ‘윈디 액션’을 통해 궁합도 100점의 환상적인 액션 호흡을 펼쳐낸다. 이승기는 맨주먹 기술과 화끈한 발차기를, 수지는 시크하면서도 현란한 검술을 선보이게 되는 것. 두 사람이 서로 등을 맞댄 채 각기 다른 방향에서 상대들을 제압하는, 센세이션한 ‘전율 액션’이 안방극장을 압도할 전망이다.

이승기와 수지의 ‘콤비 액션’ 촬영은 지난달 26일 경기도 용인의 세트장에서 진행됐다. 이승기와 수지는 ‘구가의서’ 촬영이 시작된 후 처음으로 선보일 ‘콤비 액션’에 대한 기대감과 설레임에 다소 긴장된 표정으로 촬영장에 들어섰다.
특히 수십 명의 자객들이 달려들어야 하는 장면의 특성상 부상의 위험이 따르는 고난도 액션이 다뤄지는 만큼 스태프들도 모두 초긴장 상태였다는 후문. 두 사람은 촬영에 들어가기 전부터 신우철PD, 무술 감독과 함께 장시간에 걸쳐 시선 처리와 동작 맞춤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철저한 준비를 해나갔다.
이어 촬영이 시작되자 이승기와 수지는 스태프들의 걱정을 날려버리며 합이 딱딱 맞는 ‘콤비 액션’을 완성해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그간 틈틈이 연습해온 두 사람의 액션 연기가 한데 어우러져 완벽한 호흡을 이뤄냈던 것. 더욱이 스태프와 두 배우가 혼연일체로 하룻밤을 꼬박 지새워가며 공들여 촬영을 진행한 덕분에 또 하나의 ‘명장면’이 만들어졌다는 귀띔이다.
제작사 박태영 제작총괄PD는 “이승기와 수지는 액션 장면이 있을 때마다 몇 번이고 연습을 거듭하며 몸을 사리지 않고 완성도 높은 장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며 “빡빡한 스케줄 속에서도 두 사람이 최고의 액션신을 완성해내고 있다. 이들의 혼신을 다한 고군분투가 고스란히 담긴 명장면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구가의서' 5회는 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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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 네트웍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