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정은표, 강호동과 새 라인 만드나..‘호표 커플’ 기대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3.04.23 09: 13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능과 체육의 능력자’(이하 ‘우리동네 예체능’)의 강호동과 정은표가 ‘호표 커플’로 거듭났다.
최근 진행된 ‘우리동네 예체능’ 3회 녹화에서는 예체능팀이 새로운 도전자 목동 핑퐁스를 맞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빅매치를 벌였다.
정은표와 레인보우 재경이 합류한 이날 녹화에서 강호동과 정은표, 이수근과 조달환, 최강창민과 재경은 한 팀을 이뤄 불꽃 튀는 '커플 윗몸 일으키기' 뱃심 경쟁을 펼쳤다.

특히 승부욕에 불탄 호표(강호동+정은표) 커플은 제한시간 1분 동안 환상의 호흡을 과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받아먹기 신공으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급기야 진공청소기 흡입력을 자랑하던 정은표와 강호동 커플은 귤을 내뿜으며 네 발로 기어나가게 되는 초유의 사태에 이르렀다는 후문이다. 정은표는 “제작진에게 속았다. 탁구만 치면 된다고 해서 왔는데 이럴 줄은 몰랐다”고 한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호동과 정은표의 환상적인 호흡이 빛나는 ‘우리동네 예체능’은 ‘목동 vs 예체능’의 불꽃 튀는 대결을 예고한 가운데 또다시 대반전의 경기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23일 밤 11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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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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