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에어로빅 시범단 활동 고백 “나도 아이돌 출신”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3.04.23 14: 37

방송인 홍석천이 KBS 2TV 건강 정보 프로그램 ‘비타민’에 출연해 과거 아이돌 출신임을 고백했다.
홍석천은 최근 진행된 ‘비타민’ 녹화에서 “고향인 충청남도 청양에서 중학교 시절 에어로빅 시범단으로 왕성한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또 홍석천은 “아침 조회 때마다 조회대에 올라가서 에어로빅 시범을 보였다. 당시 청양 아이돌이라 불리며 꽤 많은 인기를 누렸다”며 남다른 에어로빅 실력까지 공개했다.

또한 함께 출연한 개그우먼 김미연은 “에어로빅 강사 자격증까지 있다. 초등학교 때부터 엄마를 따라서 에어로빅을 배우러 다녔는데 십년 넘게 하다 보니 욕심이 나서 강사자격증까지 따게 됐다”고 에어로빅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정섭, 이혜정, 김형자, 홍석천, 김미연, 김나영, 틴탑(천지, 니엘)이 출연한 ‘비타민’은 오는 24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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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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