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류현경 “17살 때 YG에 캐스팅, 거절했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3.04.23 16: 28

배우 류현경이 어린 시절 YG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 됐었던 사연을 전했다.
류현경은 23일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전국노래자랑’(감독 이종필)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
회에서 “17살 때 YG에 캐스팅 됐다. 그때 ‘난 연기자다’라고 당돌하게 얘기했는데 후회한다”며 웃었다.

이어 “많은 분들이 내 랩과 노래 실력을 보더니 연기하길 잘했다고 하더라”라며 “랩과 노래는 연기자가 하는 수준인데 내가 착각하고 살았다. 연기만 열심히 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극 중 류현경은 레전드급 생활력을 지닌 봉남(김인권 분) 아내 미애 역을 맡았다.
한편 ‘전국노래자랑’은 가수의 꿈을 안은 사람들이 TV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5월 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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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준 기자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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