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유연석 “가족영화 찍고 싶었다”..왜?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3.04.23 16: 55

배우 유연석이 가족들과 함께 영화를 보고 싶어 영화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유연석은 23일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전국노래자랑’(감독 이종필)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가족들이 볼 수 있는 가족영화에 참여했으면 해서 출연했다”고 전했다.
이어 “오늘 영화를 보면서 생각한 게 할아버지가 촬영할 때 생존해 계셨었는데 올해 초 쯤에 돌아가셨다”며 “할머니한테만 보여드리지 못해 안타까운 생각이 들더라”라고 말했다.

또한 “악역의 이미지를 벗어나서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극 중 유연석은 사장의 특명을 받고 산딸기 엑기스를 홍보하기 위해 동료 직원 현자(이초희 분)를 교육하는 홍보팀 대리 동수 역을 맡았다.
한편 ‘전국노래자랑’은 가수의 꿈을 안은 사람들이 TV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5월 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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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준 기자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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