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한, 소속사와 계약만료 '새 둥지 물색'
OSEN 전선하 기자
발행 2013.04.25 10: 26

배우 진이한이 전 소속사와 전속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새 둥지를 물색하고 있다.
25일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진이한은 전 소속사 마이네임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되고 새 소속사를 찾기 위해 현재 업계 관계자들과 접촉 중에 있다.
이 과정에서 송채환, 최은주 등이 소속돼 있는 엠버엔터테인먼트 측이 진이한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는 발표를 했다가 황급히 철회하는 해프닝을 빚기도 했다.

한편, 진이한은 MBC 드라마 '닥터진', '애정만만세', 시트콤 '몽땅 내 사랑'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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