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FF 개막작 ‘폭스파이어’, 로랑 캉테 감독 “전주 재방문 기쁘다”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3.04.25 15: 34

전주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로랑 캉테 감독이 “전주에 다시 방문하게 돼서 기쁘다”라며 밝혔다.
로랑 캉테 감독은 25일 전주 전주영화제작소에서 열린 제 14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 ‘폭스파이어’ 기자시사회 및 기자회견에서 이 같이 말하며 “다시 초청해 주셔서 감사하다. 개막작으로 선정된 것 역시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영화에 출연한 배우 케이티 로시니 역시 “먼저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고 영광이다. 이 영화를 좋아하는데 여러분도 즐기시기를 바란다”며 인사를 건넸다.

한편 ‘폭스파이어’는 ‘클래스’로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로랑 캉테 감독의 신작으로 영미권 작가 조이스 캐롤 오츠의 원작을 영화한 작품이다. 남성중심의 사회에서 성폭력을 경험하고 상처 입은 소녀들이 다시 세상에 맞서는 과정을 그렸으며 로랑 캉테 감독의 작품 중 가장 스토리텔링이 강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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