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이면 감천’ 박재정, “배우는 배고픈 직업”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3.04.25 16: 04

배우 박재정이 “배우는 배가 고픈 직업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재정은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시티에서 열린 KBS 1TV 새 일일드라마 ‘지성이면 감천’ 제작발표회에서 이와 같이 말하며 “일이 없을 때도 배가 고프고 일을 할 때도 다이어트 때문에 배가 고프다. 시청자에 사랑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해보겠다”는 독특한 각오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박재정은 “‘지성이면 감천’의 김명욱 PD의 작품을 모두 합하면 시청률이 200%가 넘는다”고 연출에 대한 무한 신뢰를 드러내며 작품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박재정은 극중 KBC 방송국 FD 안정효 역을 맡아 예린(이해인 분)과 엮이게 될 예정이다.
한편 ‘지성이면 감천’은 어린 시절 입양된 주인공이 친엄마와 재회한 후 입양가족과 친가족 사이에서 혼란과 갈등을 극복하고 새로운 사랑과 가족을 만들어 나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심혜진, 박세영, 유건, 박재정, 이해인 등의 배우들이 출연한다. 오는 29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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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한 기자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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