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효母, "김영희母로 오해 받았다" 싱크로율 '깜짝'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3.04.26 14: 34

개그맨 김원효의 어머니가 개그우먼 김영희의 어머니로 오해 받은 사연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김원효의 어머니는 최근 진행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맘마미아’(이하 ‘맘마미아’)에 출연해 아들인 김원효보다 김영희와 더욱 놀라운 싱크로율을 보여 녹화장을 충격(?)에 빠트렸다.
이에 김원효는 과거, 지방 행사에서 후배 개그맨에게 “‘김영희 어머니가 오셨다’라는 말을 듣고 인사를 드리러 갔더니 거기에 우리 엄마가 있었다”는 웃지 못 할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또한 김원효의 어머니는 “김영희와 닮은 외모에도 불구하고 집안에 미스코리아 출신이 많다”는 독특한 이력을 밝히며 아들 뺨치는 성대모사와 입담 등을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원효와 김영희 외에도 로이킴, 남희석, 박경림, 양상국, 아나운서 박은영, 진운 등이 어머니와 함께 출연한 ‘맘마미아’는 오는 28일 저녁 5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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