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당일 때마침 열애설..우연의 일치?
직접 작사 참여한 타이틀곡에 의미심장 노랫말 ‘듬뿍’
가수 린(33·이세진)이 26일 정오 정규 8집 첫 번째 챕터인 싱글 앨범 ‘LYn 8th #1’을 발표했다. 이날 오전 우연의 일치처럼 그룹 엠씨더맥스 보컬 이수(33·전광철)와 열애설이 불거졌고, 신곡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더 집중됐다. 노랫말엔 흡사 이수와의 열애를 연상케 하는 내용들이 가득하다.

26일 정오 공개된 앨범 타이틀곡 ‘유리심장’(feat.용준형)은 프로듀서 이단옆차기가 만든 곡에 린이 노랫말을 입혔다. 린이 직접 썼다는 이 가사에는 지금 불거진 이수와의 열애상황과 맞아 떨어지는 의미심장한 내용들이 잔뜩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유리심장’ 가사를 살펴보면, 세상 사람들이 다 욕하는 한 남자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여인의 애달픈 하소연이 담겼다. 알지도 못하면서 그를 비난하지 말라는 내용이다.
‘내 사랑을 말려요. 사람 참 못 본대요. 제대로 다 알지도 못하면서 다들 미워해요’, ‘나쁜놈이라 욕하고 쉽게 끝날 거라 하고, 헤어져라 또 헤어져라’, ‘유리 심장을 갖고 살아요. 가슴이 깨질 것만 같아요’ 등의 슬픈 가사가 이어진다. 해당 노랫말은 린의 애절한 목소리가 덧입혀져 애절함을 더욱 증폭시켰다.
린의 열애상대로 지목된 이수의 경우 과거 공익근무 도중 불미스러운 사건에 연루돼 법정에서 기소유예처분을 받은바 있다. 이후 소집해제 후 공연, 드라마 OST, 피처링 등으로 꾸준히 활동은 이어가고 있지만 방송 등의 매체활동은 전면 중단한 상태다.
한편 이날 오전 한 매체는 린과 이수가 2년째 열애 중임을 보도하며 두 사람이 절친한 동료 연예인은 물론 지인에게 서로 ‘남자친구’ ‘여자친구’로 소개하고 다녔으며, 이미 가요계에선 공공연한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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