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시청률 상승세 반전 '살아있네~'
OSEN 전선하 기자
발행 2013.04.29 07: 50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1부-아빠! 어디가?’ 시청률이 다시 오름세로 돌아서며 주말 버라이어티 대세로 굳혀지는 분위기다.
2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아빠! 어디가?’는 시청률 13.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 보다 시청률이 0.8%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아빠! 어디가?’는 총 5개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 방송되는 주말 황금시간대에 꾸준히 13%대 시청률을 유지하며 자기 위치를 구축하는 중이다. 다섯 명의 연예인 아빠와 자녀들이 여행을 떠나 함께 지내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가운데, 꾸밈 없이 순수한 아이들의 모습이 인기 요인으로 손꼽히고 있다. 앞서 ‘아빠! 어디가?’가 기록한 최고 시청률은 14.2%로, 언제 이를 넘어설지 여부를 지켜보는 것도 흥미롭다.

이날 ‘아빠! 어디가?’에서는 다섯 명의 연예인 아빠와 아이들이 전남 여수에 위치한 안도로 1박2일 여행을 떠난 과정이 전파를 탔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와 KBS 2TV ‘해피선데이’는 각각 시청률 9.9%와 9.5%를, ‘일밤2부-진짜 사나이’는 시청률 9.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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