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김해숙 "데뷔 초 별명은 김내숭"
OSEN 전선하 기자
발행 2013.04.29 09: 07

배우 김해숙이 SBS 토크쇼 ‘힐링캠프’에서 배우생활에 입문해 현재의 ‘국민 엄마’ 타이틀을 얻기까지 겪은 인생담을 털어놓는다.
29일 ‘힐링캠프’ 제작진에 따르면 김해숙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데뷔 초 내 별명은 김내숭이었다”며 남다른 연기 욕심을 드러냈다.
김해숙이 털어놓은 연기 욕심은 남달랐다. 그는 이번 녹화에서 “주인공이 될 욕심에 남의 역할을 가로챈 적이 있다”고 밝히는가 하면, 자신의 비밀을 숨기기 위해 촬영 중 갑작스럽게 잠적한 사실 또한 있음을 털어놨다.

하지만 이러한 연기 욕심과 달리 사업실패와 그로 인해 하루아침에 빚더미에 올라앉은 좌절의 기억을 떠올리며 “내 인생에 40대는 없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 밖에도 그는 지난해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도둑들’에서 홍콩 배우 임달화와 호흡을 맞추며 실제로 가슴이 두근거린 것은 물론 다이어트까지 감행하게 된 에피소드 또한 털어놓았다.
또한 이번 김해숙 편 녹화에는 그간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원빈, 유아인, 최다니엘 등이 메시지를 보내오기도 했다고 제작진은 밝혔다.
방송은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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