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옥정', 김태희·유아인 첫 키스 성공할까..'기대↑'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3.04.30 11: 25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이하 '장옥정')의 두 주인공 김태희와 유아인은 첫 키스에 성공할까.
'장옥정' 측은 30일 오후 공개될 8회분 스틸 컷을 통해 오해로 서로를 멀리하고 있는 장옥정(김태희 분)과 이순(유아인 분)의 애절한 모습을 공개하고, 첫키스를 예고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장옥정'에서 옥정(김태희 분)은 자신이 그토록 찾던 이순(유아인 분)이 내금위장이 아니라 임금임을 알고 마음 속으로 눈물을 흘렸다. 이순은 조대왕대비(이효춘 분)의 처소에 나타난 옥정이 불순한 의도를 숨긴 채 자신에게 접근한 것이라 오해, 그를 냉정하게 대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의 분위기는 냉랭했던 지난 방송과 사뭇 다르다. 두 사람은 장대비 속에서 애틋한 눈빛을 주고 받으며 연인의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냉정했던 이순은 애처로운 눈빛으로 옥정을 지긋하게 바라보고 있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사건'이 일어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장옥정'은 30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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