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전국노래자랑', 흥행 2위 출발..순항 '청신호'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3.05.02 09: 15

개그맨 겸 영화제작자 이경규가 제작한 영화 '전국노래자랑'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2위로 출발하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에 따르면 '전국노래자랑'은 지난 1일 하루 동안 9만 4,246명을 동원하며 10만 8,591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영화 '아이언맨3'와는 큰 격차를 보이고 있긴 하지만 개봉 첫날부터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안착하면서 앞으로의 흥행 순항을 예고하고 있다.

'전국노래자랑'은 가수의 꿈을 안은 사람들이 TV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이경규의 세 번째 영화 제작 작품이기도 하다.
한편 '아이언맨3'는 지난 1일 하루 동안 55만 705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378만 3,381명으로 1위를 기록했으며 '전설의 주먹'이 1일 하루 동안 2만 3,704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162만 2,161명으로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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