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빌보드 26위, '순위 하락' 아니라 '이제 시작'"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3.05.02 12: 11

가수 싸이가 빌보드 차트 순위 하락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싸이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빌보드 26위 소식에 많은 분들이 실망하시더라구요. 출세를 하긴 했구나 싶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싸이는 “출국장에서 말씀드렸듯 이곳의 프로모션 호흡은 우리 기준보다 느리고 길어요”라며 “이번 주말부터 홍보 시작이니 ‘순위 하락’이 아니라 ‘이제 시작’입니다! 파이팅!”이라고 적으며 미국 내에서 싸이에 대한 인기가 하락한 것이 아니냐는 일각의 의견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앞서 싸이는 지난 1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빌보드의 메인차트 핫100에서 26위를 기록했다. 또한 지난 주 싸이는 해당 차트에서 5위에 오른바 있다.
한편 싸이는 1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 등판으로 나선 류현진을 응원하기 위해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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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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