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김병만, 이무기 뱀장어 등장에 경악 '사냥 도전'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3.05.02 15: 10

병만족이 이무기 뱀장어 사냥에 나섰다.
오는 3일 밤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생존을 위해 이무기 뱀장어와 사투를 벌이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진다.
병만족 앞에 등장한 이 뱀장어는 멀리서 보면 그저 통나무처럼 보이지만, 웬만한 사람 키만 한 길이로 가까이서 촬영한 스태프마저 기겁하게 만들 정도. 특히 살아 움직이는 모든 것을 공격하는 습성으로 새까지 먹이로 삼는 등 왕성한 공격성을 자랑한다.

또 보통 뱀장어보다 몇 배는 큰 덩치로 마치 아나콘다처럼 보이는 탓에 병만 족장마저 공포에 질려 뒷걸음치게 했다.
결국 병만족은 생존을 위해 이무기 뱀장어 사냥에 뛰어들었다. 뱀장어 사냥에 뛰어든 병만족은 강추위와 호우로 깊어진 늪에 맞서, 찌르고 누르고 감싸 올리는 완벽한 호흡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정글의 법칙'에서는 병만족의 빙하 탐험기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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