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싸이가 3일 방송되는 NBC ‘투데이쇼’에 출연하는 것에 대해 "뭉클하고 으쓱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싸이는 3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문득 미국 지상파에서 직접 만든 가요 2곡을 부른다고 생각하니 갑자기 뭉클해지기도 으쓱해지기도 합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익숙해지지가 않네요. 9시간뒤 '젠틀맨' 첫방. 멋있진 않겠지만 멋지게 해보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싸이는 이날 오후 9시 50분경(이하 한국 시간) 방송되는 미국 지상파 NBC '투데이쇼' 무대에 오른다. 싸이는 이날 '젠틀맨'과 '강남스타일' 두 곡을 열창할 예정이다.

'투데이쇼'가 뉴욕의 아침 프로그램이다. 싸이는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뉴욕의 아침을 누구보다 뜨겁게 알릴 예정이다.
싸이는 '투데이쇼'에 이어 오는 6일 오후 뉴욕에서 ABC 방송사 간판 프로그램인 ‘라이브 위드 켈리 앤 마이클(Live! with Kelly & Michael)’에 전격 출연한다. 싸이는 이날 생방송에 출연해 프로그램 MC들에게 직접 새 싱글 ‘젠틀맨’의 포인트 안무인 시건방춤을 가르쳐 주고 인터뷰 시간을 갖는다.
goodhmh@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