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우, 어린이날 동요 버스킹 '공약 지켰다'
OSEN 임영진 기자
발행 2013.05.06 10: 49

 
엠넷 '슈퍼스타K 4' 출신 유승우가 선공개곡 '너와 나'를 발표하며 내걸었던 어린이날 동요 버스킹 공약을 지켰다.
유승우는 지난 5일 서울 잠실 석촌호수 수변무대에서 일명 '버스킹'으로 불리는 게릴라성 거리 공연을 펼쳤다. 이는 유승우가 지난 2일 데뷔앨범 수록곡 '너와 나'를 선공개한 후 자신의 트위터에 "1등을 하면 어린이날 동요 버스킹을 하겠습니다"라고 약속한 것을 계기로 이뤄졌다.

이날 유승우는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 브루노마스의 '더 레이지 송(The Lazy Song)', 제이슨 므라즈의 '버터플라이(Butterfly)', '아임 유어스(I'm yours)' 등을 열창했으며 선공개 곡인 '너와 나'와 데뷔앨범 타이틀 곡을 맛보기로 최초 공개했다. 
특히 어린이날에 걸맞게 어쿠스틱 버전으로 직접 편곡한 동요 '곰 세마리'를 부르며 특유의 귀여움을 뽐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유승우는 당초 3곡을 예상하고 있었으나 관객들의 끊이지 않는 앙코르 요청에 7곡을 소화했다.
한편, 유승우는 오는 8일 데뷔 앨범 '첫 번째 소풍'의 발매와 함께 언론 쇼케이스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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