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수, MH엔터와 전속계약.."무궁무진한 배우"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3.05.06 14: 51

배우 전태수가 새 둥지를 틀었다.
MH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6일 오전 "전태수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배우 하지원의 동생으로도 유명한 전태수는 지난 2007년 드라마 '사랑하기 좋은날'로 데뷔, 이후 SBS 드라마 '왕과 나', KBS 2TV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현재는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에서 소용 조씨(김현주 분)의 첫사랑이자 숨겨진 정인 남혁 역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열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속계약에 대해 MH엔터테인먼트 측은 "전태수는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배우다. 이번 전속계약을 발판 삼아 전태수가 더욱 좋은 배우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가족 같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전태수는 "MH엔터테인먼트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다양한 분야에서 좀 더 성숙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 애정 어린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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