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 이번엔 공군..6월초 부대예선 실시
OSEN 임영진 기자
발행 2013.05.07 14: 34

엠넷 '슈퍼스타K'가 다섯번째 시즌을 맞아 6월 초부터 공군 부대 예선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슈퍼스타K' 측은 "지난 시즌 육군 예선에 이어 이번에는 공군 예선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오는 6월부터 전국의 공군 주요 부대를 직접 방문한다. 이는 대한민국 국군의 무한 협조 덕분에 가능했다"고 전했다.
지난 시즌 '슈퍼스타K'는 국내 오디션 프로그램 중 처음으로 육군 장병들을 대상으로 한 오디션을 실시, 실력파 보컬 김정환을 발굴해낸 바 있다.

공군 장병들은 자신이 근무하는 부대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슈퍼스타K5' 오디션에 지원할 수 있다. 6월초 부대 순회 오디션에서 합격한 장병들은 6월 말에 별도로 3차 예선을 치르고, 여기서 합격을 하면 슈퍼위크에 진출할 자격을 얻는다.
'슈퍼스타K' 측은 "최근 공군은 뮤지컬 영화 레미제라블을 패러디한 공군 홍보 영상 ‘레 밀리터리블’을 제작해 국내외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아이디어 하나로 전 세계를 놀라게 만든 만큼 개성과 끼가 넘치는 공군 장병 참가자들이 쏟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공군 관계자 역시 '슈퍼스타K' 제작진을 통해 “대한민국 오디션 슈퍼스타K5가 공군 예선을 진행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벌써부터 내부적으론 뜨거운 축제 분위기이다. 공군에는 TOP10에 오를만한 인재들이 많다고 자부한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슈퍼스타K 5'는 오는 8월 9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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