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걸 제아, ‘남사’ OST 참여..여성미 물씬
OSEN 박현민 기자
발행 2013.05.08 08: 11

걸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 멤버 제아가 MBC 수목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 OST에 참여해 여성미를 과시했다.
8일 발매된 남자가 사랑할 때 OST Part.5 타이틀곡 ‘비밀노트’는 제아만의 독특한 음색이 돋보이는 곡으로 한 여자의 비밀이 담긴 사랑의 슬픈 감정을 절제된 창법과 애처로운 보이스로 표현했다.
마음 속 깊이 차오르는 사랑의 감정을 애써 억누르려는 드라마 여주인공의 슬픈 독백을 담아낸 발라드곡 ‘비밀노트’는 마치 사랑에 슬픈 여자의 깊은 눈빛을 그려낸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몽환적인 느낌의 곡으로, 남자가 사랑할 때 OST를 총 프로듀싱하고 있는 오준성 작곡가가 만든 곡.

오준성은 드라마 ‘신의’, ‘시티헌터’, ‘꽃보다 남자’, ‘검사 프린세스’, ‘마이걸’ 등 OST 에서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음악감독 겸 작곡가로, 그간의 드라마 음악을 통해 명실공히 많은 음악 팬들과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으며 드라마 OST를 주도해온 대한민국 대표 작곡가다.
이번 ‘비밀노트’로 오준성 작곡가와 두 번째 인연을 맺은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는 여성미 물씬 풍기는 청순 발라드로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여 음악 팬들과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제아는 지난 1월 R&B 가수 에릭 베넷과의 듀엣곡 등이 수록된 솔로앨범을 발매하며 보컬리스트로의 역량을 발휘하며 걸그룹 최고의 실력파 가수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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