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희, 윤종신과 스캔들이 났었다고?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3.05.08 09: 20

모르고 있던 스캔들이 공개됐다. 방송인 정선희가 가수 윤종신이다. 이들이 과거 한 차례 스캔들이 났었다는 사실이 알려져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정선희는 7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자'에서 "2002년 윤종신과 열애설이 났었다"라고 과거를 상기하며 "이게 다 입 구조 때문"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냥 대화를 하는 것 뿐인데 구강구조상 입이 나와 멀리서 보면 꼭 귓속말을 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더욱 웃음을 터뜨리게 하는 대목은 윤종신의 반응. 정선희는 "당시 윤종신에게 전화가 왔더라. '어차피 이렇게 된 거 누가 물어보면 내가 상남자라고 이야기해라. 네가 차여다고 해라. 그게 순리가 맞아'라고 말했다. 10년 됐다"고 폭로했다.
두 사람의 스캔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모르고 있던 사실'이라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요즘에 났으면 핫 이슈감", "두 사람이 은근 닮았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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