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렉 다크니스' 런던 프리미어, '셜록' 배우들 참석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3.05.08 10: 38

J.J. 에이브럼스 감독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스타트렉 다크니스'가 영국 런던에서 열린 프리미어 행사를 공개했다.
J.J. 에이브럼스 감독을 비롯해 베네딕트 컴버배치, 크리스 파인, 재커리 퀸토, 조 샐다나, 칼 어번, 앨리스 이브, 사이몬 페그가 참석한 이번 행사는 지난 3일 모스크바, 시드니, 베를린에 이어 런던에서 진행됐다.
런던 레스터 광장에서 진행된 이번 프리미어 행사에서는 '스타트렉 다크니스'의 주역들이 한 데 모여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J.J. 에이브럼스 감독을 비롯 엔터프라이즈호 대원으로 변신한 할리우드 핫 스타들과 함께 드라마 '셜록 시즌3' 촬영 스케줄 관계로 프리미어 행사에 참여하지 못했던 강력한 악역 존 해리슨 역의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처음 모습을 드러낸 것. 또한 마치 엔터프라이즈호를 탑승한 듯한 느낌의 이색적이고 규모 있는 레드카펫 연출이 더해져 런던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레드카펫 이후 진행된 시사회에서는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드라마 '셜록'의 출연진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드라마에서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친형제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마이크로프트 홈즈 역의 마크 게티스와 룸메이트로 등장하는 존 왓슨 역의 마틴 프리먼이 참석해 '셜록'팀의 의리를 지켰다.
시사회를 통해 '스타트렉 다크니스'를 접한 해외 매체들은 “숨쉴 틈 없는 액션과 놓칠 수 없는 흥분이 가득한 영화!” (가디언/ 영국), “환상적인 배경 안에서 펼쳐지는 스펙터클한 액션이 최고다! 신나고 짜릿한 영화다” (엠파이어 매거진/ 영국), “강력한 적의 출연과 함께 여정을 시작하는 대원들의 모습이 잘 만들어졌고 흥미로웠다. 영화적 즐거움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버라이어티/ 미국) 등 호평을 쏟아냈다.
'스타트렉 다크니스'는 스타플릿 대원에서 무자비한 파괴력으로 전세계를 위협하는 테러리스트가 된 존 해리슨(베네딕트컴버배치 분)을 상대로 엔터프라이즈호를 이끄는 커크 함장(크리스 파인 분)과 대원들이 인류의 미래가 걸린 숨막히는 대결을 펼치는 작품이다.
오는 30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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