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측 "주례 김영희PD, '나가수' 인연으로 승낙"
OSEN 임영진 기자
발행 2013.05.08 16: 49

배우 정석원과 결혼식을 올리는 가수 백지영의 소속사 측이 MBC 김영희 PD가 주례를 맡았다고 8일 밝혔다.
백지영 측은 이날 오후 OSEN에 "예전에 백지영이 MBC 예능 프로그램 '나는 가수다'에 출연 할 때 주례를 해달라고 했던 인연이 계기가 됐다"며 "결혼 날짜가 결정된 후 백지영이 다시 김영희 PD에게 따로 부탁을 드리자 흔쾌히 승낙해주신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주례 이외에 사회, 축가 등은 누가 맡아서 할지 정해지지 않았다"며 "정석원이 현재 영화 촬영 중이어서 시간이 없다. 타이트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백지영과 정석원은 오는 6월 2일 화촉을 밝힌다. 지난 2011년 6월 열애 사실을 공개한 두 사람은 연애 2년만에 부부의 연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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