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대한·한예리, 백상 영화부문 남녀신인상 수상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3.05.09 18: 24

배우 지대한과 한예리가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의 남녀 신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대한과 한예리는 9일 오후 6시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49회 하이원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영화부문 남녀 신인상을 수상했다.
지대한은 이날 수상 이후 감격스러운 마음에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으며 가족과 영화 스태프들의 이름을 부르며 감사의 인사를 표했다.

한예리 역시 지인들의 이름을 부르며 감사의 인사를 건넸고 이어 "다음에 이 자리에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남자 신인연기상에는 '사이코메트리' 김범, '타워' 도지한, '범죄소년' 서영주, '26년' 임슬옹, '마이리틀히어로' 지대한 등이 올랐다.
여자 신인연기상에는 '7번방의 선물' 갈소원, '은교' 김고은, '돈 크라이 마미' 남보라,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정은채, '코리아' 한예리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날 시상식은 MC 오상진과 배우 주원, 김아중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종합편성채널 JTBC에서 생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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