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 홍콩서도 선행..티셔츠 경매 수익금 기부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3.05.10 15: 33

월드투어 중인 그룹 씨엔블루(CNBULE)가 홍콩에서도 선행을 이어가 눈길을 끈다.
씨엔블루는 지난 3일 태국에서 ‘팔찌 경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한 데에 이어, 홍콩에서는 ‘티셔츠 경매’ 수익금을 모두 홍콩 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씨엔블루는 지난 9일 ‘2013 씨엔블루 월드투어 ’블루문’ 라이브 인 홍콩’ 공연지인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ASIA WORLD EXPO ARENA)에서 현지 기자단들과 만나 “이 티셔츠에는 월드투어 이름인 ‘블루문’이 새겨져 있다. 공연 때 직접 입고 무대에 올랐던 만큼 우리에게도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씨엔블루는 “이 티셔츠가 팬들께도 좋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 좋은 곳에 쓰였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덧붙였다.
한편 씨엔블루는 10일과 오는 11일 오후 8시(현지 시간),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14,000명 관객과 함께 월드투어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씨엔블루는 이번 월드투어에서 대만, 싱가포르, 태국, 홍콩 등 공연지 전석 매진 기록을 이어가며 정상급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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