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데프콘, 스파게티 흡입 먹방 '최고봉'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3.05.11 00: 42

가수 데프콘이 스파게티 '먹방'을 선보였다.
데프콘은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자기계발을 위해 스파게티 만드는 법을 배웠다. 다른 음식들은 혼자 먹을 수 있지만, 스파게티는 홀로 음식점에서 먹기 어렵다는 이유에서였다.
그는 전문가에게 배워 온 스파게티를 집에서 만들어보기로 했다. 분명히 집에 존재했지만 한 번도 써 본 적 없는 오븐까지 사용하며 최선을 다했다.

결과는 대 만족이었다. 치즈까지 얹은 스파게티는 처음 만든 것 같지 않게 먹음직스러웠다. 데프콘은 향초를 켜고 음악을 트는 등 혼자서 분위기를 내며 폭풍 흡입에 돌입했다.
그는 "제일 먹고 싶었지만 먹을 수 없었던 것"이라며 스파게티 면을 정성스럽게 포크에 말기 시작했다. 또한 데프콘은 "성취욕 짱이다"라며 자신의 음식에 감탄을 금치 못 했다.
한편 이날 다른 멤버 김태원은 연기, 김광규는 영어, 서인국은 유도 배우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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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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