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오늘 6시 '하.니.뿐.' 발표..'야성+섹시미' 예고
OSEN 임영진 기자
발행 2013.05.11 10: 50

오늘(10일) '하.니.뿐.'을 발표하는 아이돌그룹 2PM이 '차원이 다른 섹시함'으로 승부수를 띄운다.
2PM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의 더블 타이틀 곡 '하.니.뿐.'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컴백 초읽기에 들어간다. '하.니.뿐.'은 '하루 종일 니 생각 뿐'의 줄임말로 사랑하는 여인만을 생각하는 남자의 솔직한 감성을 직접적으로 묘사한 곡이다.
이 노래는 지난 6일 발표된 '이 노래를 듣고 돌아와'와는 180도 다른 분위기. 2PM이 '이 노래를 듣고 돌아와' 뮤직비디오에 인간의 7대악에 관한 코드를 삽입, 폭발하는 감성을 추스르고 평정심을 찾아가는 모습을 달콤한 비주얼로 그렸다면 '하.니.뿐.'에서는 거칠고 남성적인 모습을 보일 것이라는 소속사 측의 귀띔이다.

특히 지난 9일 공개된 뮤직비디오의 티저 이미지에서 여섯 멤버들은 상의를 탈의 하거나 실루엣이 드러나는 의상을 소화하며 이를 예고했다. 이들은 여러 각도에 놓인 거울에 자신의 모습을 비춰보는 콘셉트의 사진을 통해 팔, 등 근육, 복근을 한 번에 보여주며 야성미를 뽐냈다.
뮤직비디오 역시 이 연장선에서 2PM의 성숙해진 섹시함을 강조하는데 포커스가 맞춰질 것으로 전망된다. 소속사 JYP 측은 "'하.니.뿐.'은 성숙한 남자로 돌아온 2PM의 와일드 하고 섹시한 매력이 빛날 노래"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JYP 측은 "2PM이 지금까지 보여왔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곡이 될 것"이라며 "성숙미까지 더해져 차원이 다른 멤버들의 섹시한 매력을 감각적인 영상으로 담아냈다.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2PM은 오는 12일 0시 25분 방송되는 MBC 컴백쇼 '2PM리턴즈'를 통해 '하.니.뿐.'을 포함, 새 앨범의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가요 프로그램 첫 컴백 무대는 16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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