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 "내 노래 최고 리메이크는 빅뱅-이수영-서영은"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3.05.11 14: 59

가수 이문세가 자신의 노래를 부른 최고의 리메이크 가수로 빅뱅, 이수영, 서영은을 뽑았다.
이문세는 11일 방송된 YTN '김정아의 공감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며 "빅뱅이 부른 '붉은노을'은 자기들의 개성에 맞게끔 분석하고 해체시켜 새로운 음악을 하나 만들었다. 이수영이 부른 '광화문연가'는 나한테는 가슴아픈 노래다. 사랑 노래 뿐만 아니라 노래 부르는 동안 부모님이 다 돌아가셔서 삶에 대한걸 다시 깨우쳐주는 노래였다. 서영은의 '가을이 오면'은 보사노바로 편곡한 곡이 더 감미롭다"고 설명했다.
이문세는 MC의 부탁으로 어렸을 때 배웠던 성악 발성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이문세는 '대한민국 이문세'라는 공연 타이틀로 티켓 오픈과 동시에 압도적 예매율 1위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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