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계투진 더욱 탄탄해졌다…권혁, 1군 복귀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3.05.11 16: 49

삼성 라이온즈 투수 권혁이 11일 포항 KIA전을 앞두고 1군 무대에 복귀했다.
지난해까지 삼성 필승 계투조의 한 축을 맡았던 권혁은 올 시즌 10차례 마운드에 올랐으나 승리없이 1패(평균자책점 5.63)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권혁은 올 시즌 추격조로 분류될 만큼 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지난달 29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권혁은 2군 경기에 4차례 등판, 1세이브 1홀드(평균자책점 0.00)를 기록 중이다. 9이닝을 소화하면서 3피안타 2볼넷을 허용한 게 전부. 9개의 삼진을 빼앗았다. 직구 최고 146km까지 스피드건에 찍혔다.

삼성은 권혁의 가세 속에 계투진 운용에 한결 여유가 생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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