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수리, 패션 브랜드 론칭..'직접 디자인까지?'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3.05.12 10: 28

할리우드 유명 배우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딸 수리 크루즈(7)가 자신의 이름을 내 건 패션 브랜드를 론칭한다.
영국 연예매체 '더 선'은 지난 10일(현지시간) 수리 크루즈가 최근 150만 파운드 상당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수리의 이름을 내 건 아동복 브랜드는 올 가을 뉴욕의 백화점에서 첫 선을 보인다. 의상의 디자인은 수리가 직접 그린 스케치를 기초로 완성되며, 원피스와 상의, 청바지, 신발과 액세서리를 아우르는 다양한 제품이 제작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한 측근은 "수리는 지난해부터 굉장히 어려운 시간을 보내왔다. 현재 놀랍게도 뉴욕에서의 새 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는 중이다"며 "이 일(자신의 브랜드를 론칭하는 일)은 수리에게 굉장한 취미 생활이 돼줄 것이다. 많은 소녀들이 자신의 옷을 직접 만들어 입는 꿈을 꾸지 않나. 수리가 그린 그림은 실제가 돼서 그녀의 눈 앞에 나타날 것이다"라며 최근 수리의 근황과 이번 브랜드 론칭이 의미하는 바를 설명했다.
한편 수리의 부모 케이티 홈즈와 톰 크루즈는 지난해 7월 결혼 생활을 마치고 이혼에 합의했다. 두 사람의 주된 이혼 사유는 톰 크루즈의 종교인 사이언톨로지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리는 부모의 이혼 이후 엄마 케이티 홈즈와 함께 뉴욕에서 생활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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