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3' 철갑 슈트 착용의 진실은?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3.05.12 11: 08

현재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할리우드 영화 '아이언맨3'의 제작 현장 스틸 사진이 공개됐다.
'아이언맨3' 측은 12일 극 중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분)의 슈트 착용 장면의 실제 모습과 연구실에서 셰인 블랙 감독과 토론을 하고 있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전했다.
다양한 슈트가 전시된 토니 스타크의 연구실에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셰인 블랙 감독과 열띤 토론을 나누는 듯 손으로 무엇인가를 설명하고 있다. 진지한 대화를 나누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영화에 대한 열정이 전달된다.

공개된 또 다른 사진에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만다린의 공격으로 붕괴되는 토니 스타크의 저택에 서 있다. 아직 아이언맨 슈트의 컴퓨터 그래픽이 입혀지기 전인 듯한 이 장면은 영화 속의 실감나는 슈트 착용 장면의 실체(?)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아이언맨3'는 '어벤져스'의 뉴욕 사건 이후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토니 스타크가 사상 최강의 적 만다린에 의해 최악의 위기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의하면 이 영화는 지난 11일 하루 4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700만 명을 돌파하는 위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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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픽쳐스 릴리징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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