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다 이순신’, 시청률 올라도 한계가 분명하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3.05.13 07: 53

KBS 2TV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이 시청률 상승에도 30% 진입에는 실패했다.
1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최고다 이순신’(극본 정유경, 연출 윤성식) 20회분 시청률은 27.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1일 방송이 기록한 22.0%보다 5.6%P 상승한 수치다.
이날 ‘최고다 이순신’ 시청률은 전날 보다 6% 가까이 올랐지만 여전히 30%의 벽을 넘지 못하고 있다. 앞서 KBS 2TV 주말극 ‘내 딸 서영이’, ‘넝쿨째 굴러온 당신’이 시청률 상승 속도와는 확연히 차이가 있다.

‘내 딸 서영이’는 8회 만에 ‘넝쿨째 굴러온 당신’은 6회 만에 30%를 돌파했지만 이에 비해 ‘최고다 이순신’의 상승 속도는 확실히 더딘 상황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순신(아이유 분)이 신준호(조정석 분)와 최연아(김윤서 분)의 내기 이야기를 듣고, 송미령(이미숙 분)으로부터 받은 칭찬도 가짜인지를 묻기 위해 그의 집을 방문, 칭찬이 거짓말이었던 사실을 알고 모든 걸 그만두겠다며 오열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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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최고다 이순신’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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