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한 할리우드 배우 미셀 로드리게즈가 “서울을 정말 사랑한다”며 첫 인사말을 남겼다.
미셀 로드리게즈는 13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저스틴 린 감독)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하며 “한국에 오게 돼서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빈 디젤은 “행복하다”며 한국어로 “대박, 대박, 대박”을 외쳐 객석의 큰 환영을 받았다.

미셀 로드리게즈는 빈 디젤 도미닉의 연인 레티 역을 맡았다. 그는 ‘분노의 질주: 더 오리지널’ 시리즈에서 죽음을 맞이한 후 팬들로부터 레티 부활 여론이 일어났을 만큼 뜨거운 사랑을 사랑을 받아 이번 시리즈에서 부활했다.
빈 디젤은 ‘분노의 질주’ 시리즈와 ‘트리플 엑스’의 전 세계적인 성공으로 실베스터 스텔론과 아놀드 슈왈제네거, 브루스 윌리스 등을 잇는 21세기 대표 액션 스타로 손꼽히는 배우다. 그는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서 세계 최강 레이서들의 리더 도미닉 토레토 역을 맡아 특유의 남성스러운 매력으로 거친 추격신과 격투 신을 소화했다.
한편 '분노의 질주:더 맥시멈'은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여섯 번째 작품으로 전 세계적으로 16억 달러라는 흥행 수익을 올린 이전 시리즈들보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스케일과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쾌속 액션이 돋보이는 카체이싱은 물론 고난도 맨몸 육탄전, 슈퍼카 충돌, 탱크 전복에 이어 비행기 폭파신까지 극강의 액션을 총망라했다. 오는 2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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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송이 기자 ouxou@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