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소, 피아니스트 변신 '피아노 연습은 어려워'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3.05.14 08: 32

배우 최윤소가 피아노를 연습하고 있는 셀카를 공개했다.
최윤소는 내달부터 방송되는 KBS TV소설 ‘은희’에 차영주 역으로 캐스팅, 피아니스트인 캐릭터를 표현해 내기 위해 피아노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최윤소는 소속사를 통해 “어렸을 때 피아노를 배워서 조금은 칠 줄 안다. 하지만 피아니스트의 느낌을 더 내기 위해 하루에 3,4시간 정도씩 연습하고 있다”며 “오랜만에 치는 거라 어렵기도 하지만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연습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최윤소가 맡은 차영주 역은 겉으로 보기엔 당돌하고 차가워 보이지만 실제 내면에는 살인범의 딸이라는 아픔을 갖고 사는 인물이다. 어린 시절 성재(이인 분)에게 연정을 품지만 그가 연적 은희(경수진 분)를 사랑하자 배신감과 질투심에 휩싸여 두 사람을 방해할 예정이다.
한편 KBS TV소설 '은희'는 6.25 전쟁 직전 의도치 않은 살인을 둘러싼 세 가족의 엇갈린 운명과 화해, 그로 인한 젊은 남녀들의 굴곡진 사랑을 그릴 이야기로 ‘삼생이’ 후속으로 6월 첫 방송을 기다리고 있다.
jykwo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