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SNL' 출연 결국 불발인가
OSEN 임영진 기자
발행 2013.05.14 09: 54

 제작진에 의해 예고됐던 가수 이효리의 'SNL코리아' 출연이 불발될 기미를 보이고 있다.
'SNL코리아'는 호스트가 1시간여 동안 방영되는 프로그램을 이끌어 가야 하는 만큼 짧게는 2주 길게는 몇 달 전에 출연이 결정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5월 셋째주 라인업까지 발표된 상황에서 제작진은 이효리의 출연에 관해 확답을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이효리가 'SNL코리아'에 출연한다는 소식은 tvN 이덕재 콘텐츠 기획담당 국장을 통해 알려졌다. 그는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신화 편 뜨거운 반응에 감사를. 'SNL' 이효리 커밍순’이라는 글을 올려 예고했다. 오는 21일 5집 앨범을 발표하는 이효리가 컴백에 맞춰 'SNL코리아'에 출연할 것이라는 그림을 그려볼 수 있는 상황.

하지만 'SNL코리아' 측 관계자는 지난 13일 오후에도 "아직 논의 중인 부분으로 출연을 확정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18일 방송되는 'SNL코리아'는 정치, 해외 아티스트, 스포츠 스타를 총망라하는 특집 크루쇼로 꾸며진다.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 제이슨 므라즈를 비롯해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 엘리트 정치인 이준석, 스포츠 스타 송종국, 가수 JK김동욱, 윤하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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