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세경이 순백의 웨딩드레스로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MBC 수목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 측은 14일 웨딩드레스를 입고 단아함과 청초함을 뽐내는 신세경의 모습을 공개했다.
극중 서미도 역으로 열연 중인 신세경은 최근 강남의 한 웨딩드레스 숍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총 3벌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피팅룸의 커튼이 열릴 때마다 배우 송승헌을 비롯한 스태프들은 탄성을 자아냈다. 스태프들의 열렬한 칭찬이 이어지자 신세경은 멋쩍은 웃음을 지어보이기도 했다.

또한 예측불허의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 웨딩드레스를 입은 서미도의 모습은 극의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낳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남사’ 12회에서는 서미도의 연인 한태상(송승헌 분)이 이재희(연우진분 )와 서미도의 위험한 관계를 모두 알아챘기 때문.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엄마 선애(오영실 분)에게 “한태상과 결혼하기 싫다”고 말하는 서미도의 모습이 전파를 타 향후 전개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남자가 사랑할 때’는 인생의 한 순간 뜨거운 열풍에 휩싸인 남녀의 이야기를 담은 치정멜로드라마.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세경의 모습은 오는 15일 오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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