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측 “이장우와 사귄 적 없는데 결별?” 부인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3.05.14 13: 05

배우 오연서 측이 이장우와의 결별설에 대해 정식으로 교제한 적이 없는데 결별 보도가 나와서 당황스럽다고 입장을 밝혔다.
오연서의 소속사 웰메이드스타엠의 한 관계자는 14일 오후 OSEN에 “오연서 씨와 이장우 씨는 정식으로 교제한 적이 없는데 결별설이 나와서 당황스럽다”면서 “두 사람이 지난 1월 열애설이 불거진 적은 있지만 연인 사이는 아니었다. 그때나 지금이나 좋은 선후배 사이”라고 못박았다.
앞서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지난 1월 열애설이 불거진 직후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이장우와 오연서는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에서 연인 연기를 하면서 지난 1월 열애설이 제기됐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당시 오연서가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 4'에서 엠블랙 멤버 이준과 가상 부부로 출연 중이라는 이유로 논란이 일었다.

당시 오연서의 소속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아직 지인들과 다 같이 있는 자리에서 2~3번 정도 밖에 만나지 않아, 정식으로 사귄다고 말하기도 부담스러운 입장”이라면서 “이번 일로 같은 작품에서 열심히 촬영하며 잘 지내고 있는데, 서먹서먹해지고 멀어질까 걱정이 되는 부분이다. 더 많은 시간이 지나 감정이 통하면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겠지만, 아직은 연인 관계로 단정 짓기에 조심스럽고 어려운 부분”이라고 이장우와의 열애설을 부인한 바 있다.
jmpyo@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