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월화 드라마 ‘직장의 신’의 명계남이 김혜수의 주선으로 소개팅에 나간다.
14일 방송되는 ‘직장의 신’에서는 슈퍼갑 계약직 미스김(김혜수 분)과 만년과장 고정도(김기천 분) 과장의 단골 ‘엄마손 식당’ 주인장으로 카메오 출연중인 명계남이 50여년 싱글 생활을 청산할 절호의 기회를 맞는다.
이에 짧은 대사에도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는 ‘욕쟁이’ 주인장 명계남이 과연 소개팅 자리에서 상대 여성과의 만남을 제대로 가질 수는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 불가능을 모르는 미스김은 “비슷한 또래에 말이 잘 통하고 글래머러스하면서 애교도 적당히 있는 여성”이 이상형인 명계남을 위해 단 번에 이 조건을 만족시키는 여성을 찾아낼 예정으로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명계남 소개팅 사건은 14일 밤 10시 ‘직장의 신’에서 전격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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