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발병률을 줄이기 위해 양쪽 유방 절제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할리우드 안젤리나 졸리가 "남편 브래드 피트가 수술 때마다 옆에 있어줬다"고 전했다.
안젤리나 졸리는14일(현지시간)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즈에 실린 '나의 의학적 선택(My Medical Choice)'라는 제목의 기고문을 통해 수술 사실을 알리며 "브래드 피트처럼 사랑해주고 지원을 아끼지 않는 남편이 있다는 것은 행운이다"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안젤리나 졸리는 핑크 로터스 브레스트 센터(Pink Lotus Breast Center)에서 지난 2월부터 세 달간 여러 차례의 과정을 거쳐 유방 절제술을 받았다.

그는 "우리는 함께 웃을 날을 위해 이 일을 해냈다. 우리는 이 일이 우리 가족을 위해 옳은 일이며 서로를 더욱 가깝게 만들어 줄 일임을 알았다. 실제로도 그랬다"며 남편 브래트 피트의 적극적인 지지 속에 수술을 했음을 알렸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남편 브래드 피트와의 사이에서 세 자녀를 출산했고, 세 아이를 입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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