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현경이 문영남 작가과 또 한 번 손을 잡는다.
오현경은 KBS 2TV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후속으로 오는 8월 말 방송 예정인 문영남 작가의 드라마에 첫째 딸 역으로 캐스팅 됐다.
문영남 작가의 새 작품은 아직 제목이 정해지지 않은 상황으로 제작사 측은 15일 오전 OSEN에 “오현경 씨가 작품에 캐스팅 됐다”며 “방송을 앞두고 작품의 제목과 캐스팅 작업에 한창이다”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현재 tvN 드라마 ‘우와한 녀’에서 호평을 얻고 있는 오현경은 지난 2008년 SBS ‘조강지처클럽’에 출연한 이후 5년만에 문영남 작가와 다시 만나게 됐다.
또 오현경은 최근 방송에서 “‘조강지처클럽’을 통해 공백 10년 만에 복귀시켜준 문영남 작가는 평생 은인이나 다름없는 인물”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한 바 있어 이들의 재회는 더욱 관심을 모은다.
한편 문영남은 '소문난 칠공주', '조강지처 클럽', '수상한 삼형제' 등의 작품을 통해 스타 작가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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