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 '개콘' 복귀..왕비호 넘을 캐릭터 '기대'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3.05.16 09: 49

개그맨 윤형빈이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에 복귀했다.
윤형빈의 소속사 측 관계자는 16일 OSEN에 “윤형빈이 지난 15일 녹화에 참여했다”고 그의 복귀 소식을 전했다.
이는 윤형빈이 지난 2011년 1월 왕비호 캐릭터를 끝으로 하차한 이후 2년여 만으로 그의 새로운 코너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윤형빈은 그 동안 아내 정경미의 코너에 사진으로 모습을 비추거나 왕비호 캐릭터, 프러포즈를 위해 깜짝 등장한 적은 있지만 본격적인 복귀 움직임은 처음이다.
또한 정경미의 소속사에 따르면 윤형빈과 정경미는 함께하는 코너를 준비하고 있어 이들의 부부호흡을 무대 위에서 볼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윤형빈의 새코너는 오는 19일 방송된다.
jykwo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