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 측 "박용근과 올초부터 좋은 만남"
OSEN 임영진 기자
발행 2013.05.16 10: 08

가수 채리나(본명 박현주·35)가 LG 트윈스 박용근(29)과 올초부터 좋은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채리나 측 관계자는 16일 오전 OSEN에 "올초부터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 지난해 사건 이후 두 사람 모두 신체적, 정신적으로 힘들어 하는 상황에서 서로 걱정을 해주며 사이가 가까워진 것 같다"며 "두 사람이 열애설에 매우 조심스러워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올해 초부터 식사자리도 갖고 하면서 가까워졌다. 정식으로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아 결혼 이야기는 할 시기가 아닌 것 같다"고 덧붙였다.

현재 채리나는 개인 솔로 앨범을 준비하고 있으며 박용근은 상처가 회복돼 요양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가수 김성수의 전 부인이자 채리나와 친분이 있던 A씨가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던 현장에 동석했다. 당시 박용근은 가해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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