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코뼈 부상 응급실행..'1박' 촬영 투혼
OSEN 윤가이 기자
발행 2013.05.18 10: 30

'1박2일'의 막내 주원이 촬영 도중 코뼈 부상을 입고도 촬영을 강행하는 프로 근성을 보여줬다.
18일 소속사 심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주원은 지난 주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촬영 중 코뼈에 부상을 입었다. 주원은 부상 직후 제작진의 배려로 인근 응급실에 실려갔으며 치료를 받은 후 다시 촬영장에 도착해 촬영을 마치는 투혼을 발휘했다.
당시 촬영에서는 주원을 비롯한 7명의 멤버들이 한국해양대학교 미식축구부원들 간의 자존심을 건 한판 대결을 펼쳤다. 이때 멤버 대표로 주원이 '왕' 역할을 하며 미식축구부원들과 게임을 하던 중에 상대방의 머리에 코를 부딪혀 한동안 혼절했고 녹화가 중단되는 긴급 상황이 발생했던 것.

더구나 주원은 올해 초 드라마 '7급공무원' 촬영 도중에도 코뼈를 다친 적이 있었기 때문에 거듭된 코뼈 부상으로 주위의 걱정을 샀다. 그러나 다행히 뼈에는 큰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고 남은 촬영을 해야 한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해 응급치료를 받은 다음 곧장 촬영장에 복귀했다는 전언. 
주원의 부상 투혼은 19일 방송분에 공개된다.
 
한편 주원은 영화 '온리 유'에서 최고의 프로파일러 경찰 역을 맡아 절대미모의 빈집털이범 김아중과 사랑에 빠지게 되는 연기 호흡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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