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물짜장, 데프콘 고향의 맛 먹방 '화제'
OSEN 윤가이 기자
발행 2013.05.18 15: 44

[OSEN=방송연예팀] 전주 물짜장, 그 맛이 어떻기에?
가수 데프콘의 물짜장 '먹방'이 화제다.
데프콘은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전라북도 전주에 위치한 본가를 찾아 아버지와 함께 이 곳에서만 맛 볼 수 있다는 물짜장을 먹었다.

앞서 데프콘은 제주도 식도락 여행 편 등을 통해 먹방계 샛별이라는 애칭을 얻은 바 있다. 영화 배우 하정우, MBC '일밤-아빠 어디가'의 윤후를 잇는 먹방 스타로 급부상 중이다.
이날 방송에서 데프콘은 제작진에게 물짜장에 대한 극찬을 늘어놓았다.  그는 "물면도 아닌 것이 짜장도 아닌 것이 끈적끈적하다"며 "안 먹어 보면 모른다. 기가 막힌다"고 평하며 낟마른 물짜장 사랑을 드러냈다.
긴 시간 차를 몰아 전주로 내려간 데프콘은 아버지의 가게에 들러 "물짜장이 먹고 싶다"고 말하며 군침을 삼켰다. 그의 아버지가 더 좋은 것을 먹자고 제안했지만 데프콘은 물짜장을 고집했다.
이윽고 배달된 물짜장을 받아든 데프콘은 떠오르는 '먹방 스타' 다운 면모를 보여주며 물짜장을 먹기 시작했다. 그는 아버지에게 "서울에는 이런 게 없다"며 자주 먹지 못 하는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품으로 돌아간 무지개회원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osensta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