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대전구장 연이틀 만원관중 '뜨거운 열기'
OSEN 이상학 기자
발행 2013.05.18 17: 34

한화가 연이틀 만원관중을 기록했다. 
한화는 18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과 홈경기에 1만3000석 정원이 꽉 들어찼다. 석가탄신일이었던 17일에 연이틀 매진을 이루며 시즌 두 번째 만원관중. 
대전구장은 지난해 1차 리모델링 후 올 시즌을 앞두고 인조잔디를 천연잔디로 교체하고, 외야 확장 공사를 통해 총 1만3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구장으로 탈바꿈했다. 꾸준한 개보수와 시설 확충으로 팬들의 편의를 높였다. 

한화는 이날 경기 전까지 홈 18경기에서 총 12만8447명의 관중을 동원하고 있다. 경기당 평균 7136명으로 평균 7758명을 동원한 지난해보다 8% 떨어졌지만 최하위의 성적을 감안하면 기대이상 흥행이다. 한화는 두산과 3연전 마지막 경기인 19일에 내야지정석 및 외야비지정석에 한해 선착순 무료 입장으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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