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아프리카 뮤지컬팀 우모자, 정열을 노래하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3.05.18 19: 07

아프리카의 생동감 넘치는 춤과 노래가 '스타킹' 무대를 장악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뮤지컬팀 우모자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우모자는 함께하는 정신이란 의미로, 춤과 노래로 아프리카의 열정을 전 세계에 퍼트리고자 뭉친 팀이다. 우모자 팀은 등장부터 화려했다. 열정적인 아프리카의 정신을 담은 화려한 음악과 춤으로 무대를 압도했다. 아프리카의 파워와 정열을 담은 우모자 팀의 노래는 '스타킹' 출연자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우모자 팀은 세계적으로도 유명하다. 아프리카 뮤지컬 사상 세계 최초로 호주, 덴마크, 네덜란드 등 26개국에서 공연을 펼쳤다.
특히 우모자 팀은 MC 강호동을 위한 공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우모자 팀은 이 공연에 대해 "다른 사람들이 사냥을 떠났을 때 혼자서 게으르게 집에 있어서 분발하라는 의미"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우모자 팀의 화려한 퍼포먼스에 '스타킹' 고정 패널인 방송인 김나영과 남성그룹 제국의아이들 멤버 김동준도 코믹댄스로 화답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우모자 팀은 가수 박지민에게 사랑 내용의 프러포즈 송을 불러 눈길을 끌었다. 박지민도 이에 화답하듯 열정적으로 춤을 췄다.
한편 이날 '스타킹'에는 중국 쇼의 대가 한천양 씨가 출연, 물구나무를 서서 계단을 오르는 등 다양한 묘기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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