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이미숙, 미혼모 과거 들킬까 노심초사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3.05.18 20: 40

‘최고다 이순신’ 이미숙이 자신의 과거를 들킬까봐 노심초사 했다.
18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21회에서는 자신의 비밀을 외부에서 알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미령(이미숙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미령의 비밀을 알고 있는 박기자는 연아(김윤서 분)와 공개적으로 모녀 행세를 하고 있는 미령에 “진짜 딸 근황은 궁금하지 않냐”고 말해 그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미령은 “뭐라고 했냐”고 되물으며 자신의 귀를 의심했고 박기자는 “연아보다 어린 딸이 있지 않냐”고 느물거리며 자리를 떠 미령을 충격에 빠뜨렸다. 
집으로 돌아온 미령은 매니저 일도(윤다훈 분)에 “기자들이 다 알고 있는 동안 너는 뭘 하고 다녔냐”며 “너 박기자랑 친하지 않았냐. 너 요즘 수상하다”고 히스테리를 부렸다.
이에 일도는 자신의 말실수로 비밀이 퍼진 사실을 숨기기 위해 “내가 누님 딸 행방을 찾기 위해 고아원을 다 뒤졌다”며  “아무데도 없다. 죽었는지, 창훈(정동환 분)이 외국에 입양 시켰는지 알 길이 없다. 알아주지 못할망정 의심은 하지 마라”고 되레 큰소리를 쳤다.
미령은 자신 때문에 죽은 창훈이 자신이 버린 딸을 거뒀던 사실을 모르고 있는 상황. 악행을 서슴지 않으며 순신(아이유 분)의 앞길을 막고 있는 미령이 친딸 순신의 존재를 알아차렸을 때 받게 될 충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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