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한국사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 TV특강 특집으로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게 됐다.
1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전국 기준 14.3%를 기록, 지난 11일 방송(13.4%)보다 0.9%포인트 상승했다.
앞서 지난 4일 10.4%까지 떨어졌던 ‘무한도전’은 2주 연속 시청률이 오르는 동시에 토요일 예능프로그램 전체 1위를 굳건히 했다.

이날 ‘무한도전’은 2주 연속 ‘TV특강’ 특집이 방송되며 안방극장에 한국사 교육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TV특강’은 멤버들이 아이돌그룹 멤버들을 대상으로 한국사를 가르치는 시간으로 재미와 감동을 사로잡은데 이어 높은 시청률까지 얻게 됐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은 9.8%를 기록했으며, KBS 2TV ‘불후의 명곡’은 8.2%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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